첼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에 불만을 표시한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토트넘이 첼시를 3-1로 물리친 경기에서 손흥민에 불만을 표시한 이유를 밝혔다.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전반 30분 득점하면서 1-0의 리드를 가져갔지만,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에릭센이 첼시의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를 속여 넘긴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. 이 후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전 적극적인 전방압박과 측면 공격을 통해전반과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결국 1-3의 승리를 이끌어냈다. 다만 토트넘이 2-1로 앞선 66분 손흥민이 에릭센의 침투패스를 받아 패널티박스 우측을 파고들었고,두차례 슈팅으로 골을 노린 장면에서 에릭센이 불만을 표하는 장면이 이례적으로 목격되었다.알리의 마무리로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여러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상황이었음에는 .. 더보기 이전 1 다음